요즘은 그저 무표정.

토익 610.. 남들이야 우스운 성적이겠지만,
나한테는 정말 의미 있고 힘들었던 점수다.
그동안 별의 별 일이 다 있었고 하기도 싫었지만
요런 모양으로 졸업도 하게 되었고..

여전히 이런 꼴로 연일 야근에 바쁜 나날들이지만,
나한테는 어엿한 직장이고 열심히 해야 할 이유 또한 있다.
아무리 짜증나고 힘들어도.
이런 놈 하나 넣었다고 좋아해주는 유저들도 있고.
허접하다 허접하다 해도 우리 겜 아끼고 좋아해주는 유저들도 많으니
기분 좋을 수밖에..

근데 내 마음은 너무 허전하다..
기분이 초큼 많이 안좋아!!
휴일이 싫다.

크리스마스 따위 안왔으면 좋겠다.



by 목사마 | 2007/12/16 17:35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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