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son2


네이버 광고란 게 이런거다.
무심코 네이버 들어와서 무심하게 보고 넘겼던 배너들..
내가 보려고 하는 곳을 막고 있으면 쌍욕 해대면서 개념 따지던 배너들이 말이다.
실은 몇개월간 야근으로 밤새면서
저마다의 개인적인 일들을 포기해가면서
열심히 땀흘린 사람들의 결과물인 것이다.
우리가 저 조그만 배너를 하나 올리기 위해서,
얼마나 노력했는지,
우리가 아니면 아무도 모른다.

그렇게나 만들기 싫었는데,
이젠 애정이 쌓인다.
왠지 모를 아기자기함이 느껴지고,
이팀의 일원이라는 게 자랑스럽기까지 하다.
초딩겜이라고 무시해도,
니들은 초딩겜이라도 만들어봤냐라고 말한다.
이래서,
어떻게 떠나나...

by 목사마 | 2008/01/20 16:59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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